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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AIDS 환자 병원비 부담 국민세금 줄줄 샌다.

AIDS 환자 병원비 부담 국민세금 줄줄 샌다.

동성애자로부터 입수한 에이즈 약값 내역



 

에이즈 환자의 약값 중에서 의료보험공단 부담금이 5,113,107원이다. 그게 다가 아니다. 간병인 지원비 1,800,000원이 별도로 지출된다. 물론 그 모든 돈은 국민들의 세금에서 나가는 것이다. 웃기는 일은 본인이 부담했던 약값도 다시 되돌려 받는다는 것이다. 왜 문란한 성생활로 에이즈에 감염된 것인데 국민들이 그 약값을 다 대줘야 한다는 말인가? 거기에 더해 요양병원에서 평생 무료로 살게해달라고 하는 상황이니 어처구니가 없다.



 

암에 걸린 사람이나 그 외에 중병에 걸린 사람들이 엄청난 돈을 사비로 지출하며 치료를 받는데 왜 에이즈는 예외 상황일까? 동성애자들 혹은 동성애지지자들이 그 동안 공을 많이 들인 결과이다. 그러면 이제 다른 큰 병에 걸린 사람들도 계속 집단 행동을 하고 강력하게 요청해서 치료비를 다 받아내면 되는 것인가? 공평하게 하려면 그렇게 해야 할 것이지만 그렇게 할 경우 국가재정이 파탄날 것이다. 나라를 위해 일하다가 병에 걸리거나 크게 다친 국가 보훈자들도 그런 대우를 받지 못하는데 이게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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