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차 애국포럼- 정치(국회), 경제(노조), 교육(전교조)위기 진단과 처방

국가 3대 핵심거점 정치, 경제, 교육이 점령당했다. 

-북核 진상규명과 反대한민국 세력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

-국가의 몰락은 내부로부터 시작된다. 반국가적인 정치인, 청소년들의 영혼을 좀먹는 전교조, 경제발전의 발목을 잡는 귀족노조, 이들 대한민국의 3대 악(惡)을 극복하는 것이 곧 국가안보다!-

1. FORUM 취지

 - 지난날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북한에 막대한 현금을 제공하여 사실상 핵개발을 도왔고, 국제사회에서 북핵 개발의 변호인 역할을 한 결과, 오늘날 대한민국은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당시 정권의 주역들은 지금도 정치권의 중심에서 북한의 핵, 미사일 방어를 위한 사드배치를 반대하며 국가방위를 위협하고 있다. 

더욱이 당시 유엔의 北인권결의안까지 "北에 물어보자"고 세계최악의 反인권정권과 내통, 북한동포의 인권을 포기한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국가안보는 이들 반국가적 정치인이 사라질 때 가능한 일이다. 

 - 국가안보 위기극복은 국민의 단결과 특히 청년들의 애국심과 국가에 대한 헌신이 필수적이다. 교육현장에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하는 반국가적인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영혼을 좀먹는 전교조를 극복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장래를 기약할 수 없다. 

 - 대한민국은 핵무장한 북한뿐만 아니라 세계 최강국에 들러 싸여 있다. 자위를 위한 군사력 건설에는 막대한 자원이 필요함으로 경제력이 곧 국가방위능력이다. 국가경쟁력의 발목을 잡고 있는 귀족노조의 극복은 곧 국가안보의 선제조건이다. 

-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정치인, 지식인, 애국시민이 한 자리에 모여 反대한민국 집단의 실상을 국민에게 알려 ‘대한민국’ 지키기 위한 시민행동을 구체적, 지속적으로 시작하고자 한다. 

2. 포럼 일정

 - 일 시 : 2016년 11월 3일(목) 14시 00분 ~ 16시 00분 

 - 장 소 : 국방컨벤션(국방부 앞)  

3. 세미나 행사 개요  

 - 주최 : 애국단체총협의회, 나라사랑기독인연합, 

          사)국가안보포럼,  국가원로회의, 

   (1) 인사말 :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

               권영해 나라사랑기독인연합 상임의장 

   (2) 축사 : 

   (3) 주제발표 

   -1주제: 북核무장은 앞장, 대한민국 안보는 무관심인 정치인들

           발제: 김진태 국회의원

   -2주제: 청소년에게 反대한민국 교육한 전교조의 죄상과 교육개혁방향

           발제: 전희경 국회의원

   -3주제: 산업현장 장악, 국가경쟁력을 갉아먹는 귀족노조

           발제: 정규재 주필 한국경제신문

(4) 토론 및 청중 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