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년 3월1일, 조선반도에는 태극기물결이 넘쳐났습니다.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위해 전 국민이 길거리로 뛰어나가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남녀노소, 빈부귀천, 좌우이념, 종파를 초월해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광복은 그렇게 이루어 졌습니다.

그 선두에는 기독교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있었습니다.

이때는 기도할 때입니다.

나라가 안팎으로 불안한 지금입니다.

기독인들이 나설때입니다.

두손모아 부르짓는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모입시다 3월1일 오후2시 서울역광장